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작업자분들을 칭찬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사흘 전에 저희집 이삿짐 패킹을 했구요,
더운 날씨에도 웃으시면서 서로를 격려해가며 일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구요
이렇게 좋으신 분들을 만난것도 하나님의 은총이라 생각됩니다
정신이 없어서 식사 대접도 못했던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5년 후에 들어올때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