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짐 받고 나니 이렇게 전화 주셔서 확인까지 해주니 반갑습니다.
비자문제로 포장 하고도 선적을 못 해서 임과장님을 많이 성가시게 했는데도
늘 친절하게 해주셔서 결국 짐 잘 받았습니다.
그랜드 피아노까지 있어서 필리핀까지 잘 올까 했는데, 현지 분들도 일을 아주 잘 하십니다.
은퇴비자로 필리핀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세미해운 만나서 출발이 좋습니다.
외국까지 전화를 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