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게 해주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점심이라도 챙겨주려고 했는데, 계속 괜찮다고 거절하였습니다. 아느 사람중에 다른 회사에서 미국 이사한 집은 점심 값 달라고 했다는데 세미해운은 직원들이 예의 바르고 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