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집에 8시에 조금 넘어 갔는데, 이미 집 앞에 와 있더군요.
책임감이 강한 것 같았습니다. 직원 3명이 왔는데, 다들 일을 참 잘했습니다. 그중, 뚱뚱한 과장이 일을 참 잘 했습니다. 담배들도 안피고, 자기 물건처럼 포장을 참 잘했습니다. 국내이사와는 비교가 안되게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일 해주어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