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해외이사화물 포장작업을 한 용인의 안OO씨 와이프입니다
오후에 서울갈 일이 있어서 새벽에 와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정말 시간을 칼같이 지켜주셨어요
일산에서 먼길 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도 물구하고 웃는 얼굴로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세미해운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답니다
행거와 뾱뾱이? 같은 부자재들도 많이 가지고 오셔서 안전하게 잘 포장을 해주셨습니다
어제 오셨던 네 분 작업자분들과 영업담당자님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2주 후에 저희가 출국해서 다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